마음이 지치고 힘들수록 자신을 위로하기보다 오히려 자책하고 미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. 심리적 부담이 커질 때 자기비난이 심해지는 이유와 자존감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힘든 순간 자신을 조금 더 건강하게 대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.힘든데 왜 나를 더 탓하게 될까요?하루 종일 아무것도 하기 싫고 작은 일에도 쉽게 지치는 날이 있습니다.해야 할 일은 쌓여 있는데 몸과 마음은 좀처럼 따라주지 않습니다.잠깐 쉬려고 누워 있어도 마음 한편에서는 불편함이 올라옵니다.남들은 다 열심히 살아가는 것 같은데 자신만 뒤처지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죠.그러다 보면 힘든 이유를 살펴보기보다 왜 이것밖에 못 하는지 스스로를 탓합니다.이미 충분히 지쳐 있는데도 자신에게 더 엄격해지는 것입니다.마음이 버거울 때 자기비난이 심해지는..